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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장학후기

[2020년 2학기 우수상]   김윤영 장학수기
수상자 사진

자기소개 --

저는 고등학교에서 30년 넘게 학생들과 생활하고 있는 현직 교사입니다. 4년 후면 평생 일해온 직장인 학교에서 퇴직을 하게 됩니다. 나이 60을 바라보며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처음에는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2막을 설계해야 할 시점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고, 이제는 아무런 제약 없이 제가 가장 하고 싶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과 오랜 기간 봉사를 해오던 특별한 인연들과의 교류가 사회복지사 공부 선택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무엇인가 준비하고 도전하고 있다는 설렘은 제 삶에 큰 활력소가 되어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강 동기 --

평생 일해 온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제2의 인생을 계획하며 생각이 많았습니다. 퇴직 후 60대 초반의 나이는 쉬면서 휴식만을 즐기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가장 의미를 두고 보람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10여 년 넘게 봉사를 해오던 중증 자폐성 장애인들의 생활 시설이 있는데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감동과 사명감을 느꼈고, 퇴직 후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기면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늘 생각해오던 중, 그들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전문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노인복지, 청소년복지 등 여러 분야에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배론을 선택하게 된 이유 --

처음 교육원을 검색할 때, ‘과연 제가 이 공부를 다 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었고, ‘이 나이에 공부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저 자신을 우선 시험해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29,000원의 첫 수강 혜택에 눈길이 끌려 사회복지행정론과 학교사회복지론 2과목을 먼저 신청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의 강의력이 너무 좋았고, 저같이 나이 든 사람도 전혀 어려움 없이 수강 신청과 강의수강, 퀴즈, 토론, 시험응시 등 모든 시스템이 이용하기에 매우 쉽고 편리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과정이 과대 포장 없이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는 신뢰감이 들어 필요한 모든 과목들을 배론에서 수강 중에 있습니다.

배론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컴퓨터 사용에 능수능란하지 못한 저도 쉽게 시스템에 접근하여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을 만큼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는 점, 처음 수강계획을 짤 때 막막하여 수강 설계를 의뢰하였는데, 신속하게 잘 답변을 해주신 점, 강의 내용에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하면 진행 교수님들의 피드백이 빨랐던 점,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습자의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었던 점, 직장 일로 바쁘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일정 안내를 수시로 문자로 보내주셔서 토론, 과제, 시험 등 수강에 따른 일정을 안내대로 놓치지 않고 잘 이행할 수 있었던 점들이 좋았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해당 차시의 교안을 출력하여 먼저 한 번 읽어보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각 차시를 수강 후, 내용을 잊어먹기 전 즉시 복습을 하고 퀴즈를 밀리지 않게 풀었고, 학습정리 내용을 손 필기로 노트하며 차시별 내용을 숙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시험대비로 어려운 과목들은 2.0배속으로 2-3회 복습 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또 토론 및 과제에 의미를 두고 관련 도서 및 논문, 잡지들을 찾아 공부하며 수강 중인 과목의 내용과 연관되는 배경지식들을 넓히려 노력하며 재미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나의 계획 --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장애인들의 생활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또 제가 고등학생들과 30년 이상을 학교에서 생활해오면서 경험했던 많은 것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문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해오면서 곧 초고령사회가 될 우리나라에서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할 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베이비붐 세대의 막내로서 선배 노인분들을 위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 라는 꿈을 요즈음 가져봅니다.

후배 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세상은 나날이 급변하고 있고 평균수명은 길어져 경제활동 기간도 많이 길어져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보내던 시절은 이미 끝났고 변화에 적응하며 새롭게 개척해나가는 삶의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나이 60을 바라보며 사회복지사 2급 공부를 하는 저에게 혹자는 “어디에 쓸려고?”라고 의아해할지 모르나, 평생교육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진부한 격언이 제게 용기를 주었듯이 더 젊고, 더 유능한 후배 여러분은 충분히 도전할 능력과 가치가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대처하며 진로를 능동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멋진 후배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