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 International Korean Educators Network (IKEN, 미국)

○ 사업명 : 미주 한국바로알리기 프로젝트
○ 실 적 : 미주의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진행을 위하여 미주의 초․중․고․대학교를 선정하여 미한인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한인 2세들이나 입양아 등으로 확대하여 진행함. 한국과 관련한 문화행사 진행을 통하여 한국문화의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하였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학교의 교사들과 수시로 워크숍을 진행함

⑵ 워싱턴 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 위원회(WCCW, 미국)

○ 사업명 : 세계 2차 대전 중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추모비 건립 및 계몽행사
○ 실 적 :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서 활동하면서, 미국의 주요 공공기관인 백악관, 국회, 대법원 등의 주목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세미나룰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워싱턴 주재 타국가의 외교관, 기자, 지역사회 리더들에게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에 대한 실상의 홍보를 바탕으로 기념비를 제작함. 페어펙스 카운티 공원에 건립예정이며, 당국의 허가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임

⑶ Korean Cultural Center(CNMI) - 한국문화원(미국, 마리아나 제도)

○ 사업명 : 마리아나 제도에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 실 적 :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CNMI)에서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발전상에 대한 정보를 원주민 정부, 주민들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게 함. 현지 시설에 교육장비를 보급하여 원하는 시간에 행사를 진행할 근거를 확보함. 현지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이바지 함

⑷ 하노이 사범대학 사회과학원 아시아 연구소(베트남, 하노이)

○ 사업명 : 한․베 공동 역사 교재 제작
○ 실 적 : 한국과 베트남의 상호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절실한 현 시점에서 양국의 역사에 대한 공동의 인식인 필요로 함. 양 국의 역사관련 학자들의 세미나를 통해 역사 공동교재 개발을 위한 초안 구성 협의가 2차에 걸쳐 베트남과 한국에서 이루어짐. 공동역사교재의 구성, 내용, 집필 초안 등이 합의되었으며, 집필진구성과 집필분량 등을 논의 중임

⑸ 한글 바로 알리기 교육 문화원(중국, 사천)

○ 사업명 : 한국문화 및 한글바로알리기
○ 실 적 : 중국 사천성 내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자 함. 그 기저 작업으로서 한국에 대한 다양한 홍보 사업을 개최함.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 글쓰기 대회 등을 통해 한중 문화 교규의 장을 마련하여 한국바로알리기를 실행함.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중국의 고등학교 및 중학교 문화 수업에 한국어를 교육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

⑹ 마케도니아 국립대학교 인문대학(마케도니아)

○ 사업명 : 제3회 마케도니아 국립대학교 “바른 한국알리기 심포지엄과 한국문화주간”
○ 실 적 : 제3회 마케도니아국립대학교 주최 “바른 한국알리기 심포지움과 한국문화 주간”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마케도니아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마케도니아 국정교과서에 나타난 한국에 대한 자료를 사전 연구하여 그 옳고 그름을 마케도니아 및 해외 전문가들에게 전파하고자 함. 이 행사는 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Ohrid)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마케도니아 언어, 문학, 문화 국제 세미나 자리에서 개최함.

⑺ 중국운남한국어교육학회(중국, 운남)

○ 사업명 : 중국 서남지역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 실 적 : 운남성 한국어교육학회가 주최하여 운남, 사천, 귀주, 광서, 광동 지역을 대상으로 제2차 서남지역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함. 참가 대상은 이런 지역에서 한국어를 공부한지 1년 이상이 되는 모든 학생이며, 각 학교당 2명으로 제한하여 진행함. 행사 내용은 한국 홍보 영상 방영, 한국어말하기대회, 경품 추천, 한국문화공연 등으로 이루어짐.

⑻ Kyrgyz-Korean College(KKC, 키르키즈스탄)

○ 사업명 : 찾아가는 한국 경제, 문화교실
○ 실 적 : 키르기즈 공화국의 한류 및 한국학 열기는 중앙아시아 어느 나라보다도 강한 편임. 수도인 비쉬켁 주변의 쏘콜록 라이온(한국의 군 지역에 해당함), 칸트, 이바노프카 라이온에는 많은 쉬콜라(초중고등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한국 경제, 문화에 대한 강의 및 문화행사를 진행함. 이를 통해 한국의 구체적 경제, 문화 실상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함.

⑼ 불가리아 소피아 “윌리엄그라드스톤” 18번 외국어학교 한국어과

○ 사업명 : 불가리아 내 한국 바로알리기 프로젝트
○ 실 적 : 불가리아는 동유럽 국가 들 중에서도 한류가 가장 빠르고 폭넓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임.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업임. 한국 바로알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만들어 약 100여명의 불가리아인이 가입 중에 있음. 독도와 더불어 위안부문제에 관한 것도 다루며 한국 안팎 문제를 다루고 있음. 한국관련 PPT제작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참가자들이 보내온 PPT 중 하나는 수정하여 한국의 날 행사에 사용함.

⑽ 국립경영대학교 한국학교육원(러시아, 모스크바)

○ 사업명 : 한국에 관한 에세이 및 말하기 대회
○ 실 적 : 본 프로젝트는 한국에 관한 에세이 대회를 통해서 한국의 언어, 문화, 경제, 사회, 역사에 관한 내용들을 러시아인들이 알게 하기 위함. 금년에는 한국의 사회와 경제라는 주제로 러시아의 쉬꼴라(1학년-11학년) 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세이대회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 함. 러시아 전체 고등학교와 대학에 행사안내문을 보냄으로써, 한국이 러시아에 관심을 갖게 하고, 러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이바지 함

⑾ Spotlight Korea(미국, 뉴욕)

○ 사업명 : The Korean American Project
○ 실 적 : 한국의 언어, 지리, 역사, 음식, 음악, 현대 사회와 관련한 동영상을 제작함. 동영상의 형식은 각각의 동영상의 끝에서 발표자와 학생들의 질문이 포함되어 수업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 뉴욕 지역이 고등학교에 업로드하여 수업자료로 활용할 있도록 하고, 한국의 이미지 개선과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이바지 함

⑿ C & C(캐나다)

○ 사업명 : 한국전 - 캐나다 한인 1세의 참전기를 중심으로
○ 실 적 : 한국 전쟁에 대해 자세히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일반 캐나다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the forgotten war(잊혀진 전쟁)”이었음. 이에 대해 한국전에 직접 참여하였던 한인 1세들의 직접적인 경험을 기록하고 도서화 하여 한국전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함. 집필과 원고 수합 및 번역을 완료하여 도서로 출판하고자 함 이를 통해 ‘한국인’들이 겪어내야 했던 한국 전쟁을 이해하고, 한국이라는 나라와 그 성장을 배우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임

<출처: 한국문화교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