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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학기 노력상]   김유리 장학수기

자기소개 --

어린 시절부터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좋아 인형놀이나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보다 동화책을 읽는 것에 더 많이 흥미를 가졌습니다. 학창시절엔 국어가 재미있어 국어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 때는 작가를 꿈꾸며 대학을 입학한 이후로 전공보다 다양한 책을 접하며 책읽기에 푹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책 읽는 것보다 커피에 흥미를 더 느껴 대학을 졸업 후 바리스타로 일을 하게 되었고, 바리스타로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일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기도 하고 또한 한국어를 알리는 일을 하는 한국어 교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동기 --

바리스타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던 중 주변 지인을 통해 한국어 교사란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게 되면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국어 교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방법들 중 강의를 듣는 것이 저에게 있어 가장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배론을 선택하게 된 이유 --

배론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학습설계 과정에서 제 상황에 맞는 수업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고 정확하며 친절했기 때문입니다. 제 질문 사항들에 대해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기에 배론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어 선택할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은 한 학기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더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제가 찾아본 중에 가장 인지도 있는 사이트인 것, 좋은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온라인 실습이 가능했다는 것들도 배론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들입니다.

배론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학습설계를 제 상황에 맞게 여러 선택지를 주고 고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강의를 듣다가 필요한 것이나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바로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수업이 아닌 인터넷 강의이기 때문에 과제나 토론, 시험등과 같이 강의를 진행하면서 놓칠 수 있었던 부분들도 문자나 전화로 연락해 주었기 때문에 한 학기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고, 온전히 수업에만 집중하여 따라가면 되었기에 좋았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

제가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미루지 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꼭 이것만은 빠지지 않고 하자.’라고 결심했던 것이 강의 수강이나 과제를 미루지 않는 것과 수업을 듣기 전과 후에 교재를 각각 한 번씩은 꼭 읽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처음 듣는 날부터 마지막 종강하는 날까지 저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또 강의를 듣고서 그 날 바로 들었던 내용을 정리하였고 이는 나중에 시험공부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나의 계획 --

처음에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껴 한국어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국어 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한국어 교재가 더 많이 다양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어 교재를 만들고 싶다는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한 발을 내딛은 것일 뿐이지만 이 걸음들이 모여서 나중에는 큰 길이 되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후배 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저의 경우에는 한국어 자체는 익숙하지만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들어야 할 수업들은 낯설어 시작을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 강의들과 수업들을 둘러보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기로 결심을 한 뒤엔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 결과 한 학기를 잘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성실하게 강의를 듣고 열심히 공부하면 한국어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