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빠른상담
학습상담전화문의
  • 장학수기
  • Home > 장학안내 > 우수교수/장학생
[2018년 1학기 노력상]   김대운 장학수기

자기소개 --

학창시절부터 어학에 관심이 매우 많아서, 회사에 입사를 한 후에도 영어, 일본어 등을 열심히 학습했습니다. 입사 후에는 휴직을 하고 미국에서 TESOL 석사 학위를 받고 돌아올 정도로 어학학습과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0여 년 동안의 직장 생활은 특별할 것이 없는 평균적인 대한민국의 샐러리맨이었습니다만, 본연의 업무 이외에 사내 각급 직원들의 어학 교육을 지도하거나 통, 번역 업무를 병행하며 외국어에 대한 학습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관심을 가진 분야이었기에 외국어를 힘들어하던 동료들과는 달리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수강 동기 --

이미 20여년 이상 대체로 무난한 직장생활을 하였지만 늘 은퇴하기 전에 외국어교육분야에 꼭 한 번 도전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TESOL 학위를 받은 것도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생각했던 영어교육은 아니지만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한국으로의 외국인 이민자의 유입 증가와 한류의 영향에 따른 국내외에서의 한국어 학습 수요의 증가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하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론을 선택하게 된 이유 --

한국어 교원 자격을 이수할 수 있는 기관이 몇 군데 있으며 각 기관마다 교육비용이나 교육체계가 약간씩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초기 교육상담시에 상담 담당자분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갖추어진 것으로 판단되어 다른 교육기관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주저 없이 배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실습기간 동안 타 기관에서 수강중인 학습자들과의 수강 경험을 교류하면서 저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론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질의 사항이나 요청사항에 대해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져 아주 편안하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으로 대응해 주시거나 학습관련 문의 사항에 대해서도 전화와 메일로 거의 실시간이다 싶을 정도로 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학습자 입장에서는 아주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강의 교수님들의 강의도 좋았지만 학습 중 의문사항에 대한 교육담당 교수님들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답변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

강의 교안을 인쇄물로 만들어 먼저 읽어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철저한 예습수준이 아니라 그저 강의 내용을 사전에 훑어본다는 수준으로 가볍게 본 후 강의를 들으면 보다 편하게 강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편법일 수 있으나 동영상 강의 재학습 시 배속을 높여 들을 때 좀 더 집중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과제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사이트 같은 인터넷에서 관련 논문의 검색이 매우 간단하고 원문도 볼 수 있으므로 학위논문들을 주로 인용하였고 가까운 공공 도서관에서도 기본적인 한국어 관련 책자들을 쉽게 빌려볼 수 있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나의 계획 --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교육경험이 아직은 전혀 없는 상태이므로 어디든지 강의할 기회가 주어지면 현장에서 한국어 학습자들을 만날 생각입니다. 오래전이긴 하나 TESOL 유학 시에 미국에서 교포학생들을 상대로 짧은 기간이나마 한국어 학습을 지도한 경험도 있고, 영어를 이용하여 한국어를 설명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기에 장기적으로는 기본적인 교육 경험을 쌓은 후 해외지역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자 합니다.

후배 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실습기간에 직접 만나 본 다른 학습자들은 학습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이 큰 것 같았습니다. 사실 생소한 분야의 학습이다 보니 어려움이 없을 수 없겠으나, 단순히 ‘학점만 채우자’는 마음이 아니라 나중에 ‘현장에서 학습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할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학습을 한다면 보다 집중력을 가지고 학습을 하고 과제물을 작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본업을 가진 상태에서 추가로 학습을 병행하자니 어려움도 크겠으나 학위가 목적이 아닌 본인이 향후에 학습자들을 직접 만난다는 생각이면 과목 하나하나가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