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서 법학을 강의하고 있었지만,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 후 현재는 대학에서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사를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배론원격평생교육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사회복지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사회봉사 실천과 재가복지시설에 관심이 많아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학습플래너 김0선님의 친절하고 상냥한 응대에 감동하여 배론원격평생교육원에서 또 다시 사회복지학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학습플래너의 상담과 학습설계가 수강자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계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강료도 저렴하고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강의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의가 수강하기에 편리하고 복습시 강의 속도 조절도 가능해서 공부하기 참 좋았습니다.

강의 전 교안을 먼저 읽어보고 강의들을 때 교수님 말씀과 교안을 참고하여 메모와 정리를 하면서 나만의 교안을 만들어 강의를 듣고, 복습 할 때에는 강의 속도를 조절해서 강의를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나만의 교안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준비 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 후에는 한국어강사와 병행하면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작은 봉사를 하면서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바로 실천하는 것만이 미래의 준비된 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행복하길 원하는 사람은 하루라도 미루지 않고 꿈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